[OSEN=인천, 민경훈 기자] 2010-201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1차전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한편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진행되며 이번 시즌 맞대결 전적은 전자랜드가 5승 1패로 KCC에 우위를 차지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SK 김광현이 LG 이진영에 1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LG 이진영이 1타점 우전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두산 최준석이 삼진아웃 당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LG 김태완이 SK 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2,3루에서 SK 박진만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LG 주키치가 주먹을 불끈쥐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송중기가 시타 이벤트에서 타석에 서서 손연재의 시구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광현이 LG 박용택을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넥센 선발투수 김성태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허종호 기자]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37, KCC)이 플레이오프(PO) 통산 100경기에 출전했다. KBL 사상 첫 번째 기록이다.추승균은 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에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손연재가 시구 이벤트를 위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해 세이프됐다 이 상황에서 이종욱이 넥센 강정호 유격수와 부딫히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SK 박진만의 태그에 앞서 도루에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위대한탄생'의 최연소 도전자 김정인이 애국가를 부르고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해 세이프 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SK 박진만의 태그에 앞서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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