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치어리더들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OSEN=상암,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C 서울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데얀이 나고야의 문전에서 강한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주자 박한이, 배영섭과 함께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LG 정성훈이 SK 글로버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스포츠계에서 오래도록 회자되는 격언인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라는 말이 스타크래프트2 공식 리그인 GSL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됐다. 2011년 GSL투어 코드S 세번째 시즌인 GSL May.가 시작부터 이변으로 출발했다. 지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SK 글로버의 견제에 1루에서 슬라이딩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에서 LG 리즈가 SK 최윤석의 내야땅볼을 잡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3루에서 SK 임훈이 조동화의 1타점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2루에서 SK 정근우가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nbs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에서 SK 임훈이 LG 박경수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2사 주자 2루 삼성 채상병 삼진아웃때 2루 주자 조동찬이 3루 도루를 시도, KIA 3루수 김주형이 볼을 놓치며 세이프 되고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그리고 복잡한 야구규칙이 적용됐다.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시즌 3번째 맞대결. 2회 무사 1루에서 이날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한화 신인 김용호가 데뷔 첫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에서 LG 이대형의 내야땅볼에 SK 정근우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대형은 내야안타. /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2루 삼성 배영섭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2루 삼성 배영섭의 중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상수가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LG 리즈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SK 최정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LG 리즈가 SK 최정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조인성이 격려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삼성 선발 안지만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SK 최정이 3루로 향하다 협살에 걸려 LG 오지환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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