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1,3루에서 넥센 송지만의 적시타에 홈을 밟은 박병호가 더그아웃에서 심수창을 비롯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OSEN=인천,이대선 기자]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두산 선발투수 김승회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두산 선발투수 김승회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황민국 기자] 프로축구연맹이 검찰의 2차 승부조작 조사를 통해 적발된 40명의 선수와 선수 출신 브로커 7명에 대해 선수 자격 영구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연맹은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관련된 47명에 대해 선수 자격 영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본기 때문에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포수 장성우는 '죽마고우' 신본기(동아대 졸업 예정)의 지명 소식에 반색했다. 대학 대표팀 단골 손님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기량을 갖춘 신본기는 장성우와 감천초-경남중-경남고 동

[OSEN=인천,이대선 기자]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SK 선발투수 윤희상의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 www.pschair.co.kr)는  18일 본사에서 내부 시연회를 갖고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모바일웹(mpschair.co.kr)을 오픈 했다.특히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모바일웹은 [브랜드소개, 매장정보, 고객개인

[OSEN=인천,이대선 기자]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SK 선발투수 윤희상의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식스 주니어 멘토프로그램 발족식이 25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티센터 오월의 정원 쁘리마베라홀에서 열렸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육상 국가대표와 육상 유망주를 연결하는 밀착형 멘토 프로그램으로, 대한육상경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난해 고교 최고의 투수였어. 그리고 잘 생겼어".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김원중(동성고 투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최고 148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동성고 에이스로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코치 통해서 칭찬 좀 하라고 했어". 지난 24일 청주 한화-삼성전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벌어졌다. 3-3으로 맞선 8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타자 이희근(26)이 삼성 안지만의 2구째 공에 배트가 나가다 멈췄다. 그 순간 공이 굴절됐고, 구

[OSEN=황민국 기자] 한국 여자농구의 질주에는 대만도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임달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5시 일본 나가사키현 오무라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선수권 대만과 예선 최종전에서 69-67로 승리했다.예비 준결승으로 꼽힌 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희섭이형이 좋지 않아 일찍 왔다". KIA 타이거즈 강타자 김상현이 복귀했다. 김상현은 25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지난달 29일 넥센과의 경기 도중 상대 투수의 투구에 얼굴을 맞았던 김상현은 두 차례 2군 경기

[OSEN=인천, 박현철 기자] "이성렬 감독님이 그 말씀을 하셨어요". 내년, 아니 엄밀히 따지면 올해 말부터 형제가 처음 한솥밥을 먹는다. SK 와이번스의 중심 타자 중 한 명인 최정(24)이 동생 최항(유신고 졸업예정)의 SK 지명에 대해 쑥스러워하면서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청주구장이 3경기 연속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25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 삼성의 시즌 17차전 경기가 오후 4시50분 7500석 정원이 들어찼다. 시즌 첫 청주 3연전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9번째 만원관중. 대전 홈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