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전반 오재석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전반 박주영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전반 기성용이 볼을 다루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시작 전 외국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

[OSEN=시청, 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일본과의 경기가 벌어진 11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 축구팬들이 모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기성용이 파울을 당하고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섀도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기성용이 옐로우 카드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시작 전 외국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

[OSEN=카디프(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경기 전반 박주영이 일본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기성용이 태클을 들어가고 있다. 기성용은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이날 경

[OSEN=카디프(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경기 양팀 국기를 펼친 축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이날 경기

[OSEN=카디프(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경기 전반 황석호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

[OSEN=시청, 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일본과의 경기가 벌어진 11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축구팬들이 태극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OSEN=시청, 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일본과의 경기가 벌어진 11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축구팬들이 박주영의 헤딩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

[OSEN=시청, 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일본과의 경기가 벌어진 11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 축구팬들이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시청, 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일본과의 경기가 벌어질 11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 김흥국이 응원을 위해 시청앞 광장을 찾았다. / youngrae@osen.co.kr

[OSEN=허종호 기자] 자메이카가 '단거리의 황제' 우사인 볼트(26)를 투입하지 않고도 손쉽게 남자 400m 계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네스타 카터(27)와 마이클 프레이터(30), 요한 블레이크(23), 케마르 베일리-콜(20)로 이루어진 자메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일본선수가 넘어지자 구자철이 헐리웃 액션이라며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박주영이 일본 문전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

[OSEN=카디프(영국),지형준 기자]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전반 선수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