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김영민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8회초 2사 1루 이원석 중앙담장을 맞추는 적시타때 롯데 전준우 유격수가 점프를 하며 수비
[OSEN=부산,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2사 1루 두산 이원석이 중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연패로 탈락 위기에
[OSEN=부산, 김영민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8회초 2사 1루 이원석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타를 날리고 2루에서 환호하고 있다. 롯데와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연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두산이 11일 사
[OSEN=부산, 이대호 기자] 포스트시즌 연속경기 만원관중 기록이 13경기에서 중단됐다.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준 플레이오프 4차전은 만원 관중을 기록하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공식적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황재균의 손목에 맞고 굴절된 볼을 문규현이 처리해 아웃시켰다.
[OSEN=부산, 김영민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부상으로 교체된 조성환과 박종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롯데와 두산의 201
[OSEN=부산,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재호 타석때 최규순 구심이 경기 방해 관중에 대해 주의를 주고 있다.
[OSEN=부산,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 롯데 송승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연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두산이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송승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연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두
[OSEN=부산, 김영민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7회초 2사 1루 오재원 타석때 팀 3번째로 등판한 이명우가 공을 뿌리고 있다. 롯데와 두산의 2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롯데 김문수의 내야땅볼에 홍성흔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에서 롯데 홍성흔이 김문수의 내야땅볼에 2루에서 포스아웃당하고 1루를 바라보
[OSEN=구리, 김희선 기자] "첫 번째 목표는 우선 4강에 드는 거에요. 그러려면 승수를 가급적 많이 쌓아야겠죠". 주장으로서 책임을 다한 임영희(32, 우리은행)는 피로한 가운데서도 환하게 웃었다. 임영희가 19득점 5리바운드로맹
[OSEN=부산, 김영민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6회말 1사 1루 대타 김문호 내야땅볼때 두산 김재호 유격수가 1루 주자 홍성흔을 2루에서 포
[OSEN=부산,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에서 두산 오재원과 김재호가 롯데 김문수의 내야땅볼을 병살로 처리하고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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