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2쿼터 함지훈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모비스는 지난 9일 열린 LG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손담비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하이
[OSEN=울산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2쿼터 모비스 위더스가 인삼공사 김일두를 앞에 두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유재학 감
[OSEN=인천공항,지형준 기자]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25)이 13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현진이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LA 다저스와 6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김성규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하이
[OSEN=인천공항,지형준 기자]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25)이 13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현진이 입국장을 나서며 관계자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LA 다저스와
[OSEN=울산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2쿼터 모비스 김시래가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모비스는 지난 9일
[OSEN=인천공항,지형준 기자]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25)이 13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현진이 입국장을 나서며 어머니 박승순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기가 MC에게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
[OSEN=울산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2쿼터 인삼공사 이정현과 모비스 위더스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 후보였던 양요섭과 1위를 차지한 이승기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
[OSEN=인천공항,지형준 기자]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25)이 13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현진이 입국장을 나서며 아버지 류재천씨와 포옹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LA
[OSEN=울산 ,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디비디비딥' 이벤트를 관중들과 펼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모비
[OSEN=정송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기가 앵콜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이승기가 '되돌리다'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
[OSEN=이상학 기자] "둘 다 잘 됐으면 좋겠다". LA 다저스에 입단하고 돌아온 류현진(25)이 추신수(30·신시내티)와 투타 맞대결에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1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류현진은 추신수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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