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1)가 신시내티 레즈서도 등번호 17번을 유지했다. 신시내티 홈페이지는 지난 8일(한국시간) 트레이드로 이적한 추신수, 제이슨 도널드, 잭 하나한의 등번호를 공개했는데 추신수는 자
[OSEN=김태우 기자] 야구계의 예상을 뛰어넘는 거액이었다. KT가 10구단 유치를 위해 200억 원을 내놓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가운데 이 금액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K
[OSEN=이상학 기자] "포지를 삼진 잡고 싶다". LA 다저스 괴물 투수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에서 꼭 삼진 잡고 싶은 타자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수이자 4번타자 버스터 포지(26)를 꼽았다. 같은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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