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송이 기자]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브랜드 SK-II 'Honoring Discovery' 테마 아래 글로벌 이벤트 행사에서 유지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30여년전, 한 양조장의 늙은 주조사의 아기 같이 고운 손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김태완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추승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
[OSEN=정송이 기자]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브랜드 SK-II 'Honoring Discovery' 테마 아래 글로벌 이벤트 행사에서 수잔 바치티알, 수콴 부라컬, 김희애, 탕웨이, 케이트 보스워스, 임수정, 이연희, 유지태가 포토타임을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3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틀 연속 외국인 선발 맞대결이다. 삼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3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응국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틀 연속 외국인 선발 맞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3루에서 롯데 1루주자 전준우가 박종윤의 동점 1타점 적시타에 2루에서 삼성 김상수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OSEN=포항,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스틸야드 경기장에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 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김태수와 FC서울 윤일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위기의 두
[OSEN=포항, 이균재 기자]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후배들의 경솔한 행동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3일 국내의 한 매체는 최강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인터뷰를 실었다. 기성용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기성용은 지난달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롯데 신본기의 보내기 번트에 3루에 송구하고 있다. 2루주자 전준우는 포스아웃. 이틀 연속
[OSEN=고용준 기자] 지난 시즌 전 좌석 지정 유료좌석제를 만원 관중으로 성료하며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 '롤챔스' 서머시즌이 개막했다. 3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MVP 오존과 제닉스 블라스트의 개
[OSEN=수원, 우충원 기자] "프로 스포츠 선수라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난리다. 윤석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2월드컵 4강- 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2루 주자 전준우가 신본기의 보내기 번트에 삼성 김상수에 포스아웃당하자 김시진 감독이 그라운드
[OSEN=포항,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스틸야드 경기장에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 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조찬호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위기의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2루 주자 전준우가 신본기의 보내기 번트에 삼성 김상수에 포스아웃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틀
[OSEN=포항,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스틸야드 경기장에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 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포항 황선홍 감독과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정훈이 삼성 로드리게스의 투구에 맞고 있다. 이틀 연속 외국인 선발 맞대결이다. 삼성은 아네우리 로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황재균이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김응국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틀 연속 외국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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