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선미경 기자] 웃기다가 울리고, 울다가도 염소소리만 들리면 또 피식 웃음이 새어나오게 만든다. 시청자들을 온통 '성나정 남편 찾기'에 빠지게 만들만큼 밀고 당기기에도 능숙하다. 스무 살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B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김현수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팬의 애정공세에 미소짓고 있다 . /ouxou@osen.co.kr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김현수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사용할 풍선을 불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울산 최보경과 포항 노병준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73)이 2위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사용할 풍선을 불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울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경기 전 울산 김호곤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73)이 2위 포항(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오재원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사용할 풍선을 불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 노병준이 울산 김승규 골키퍼에게 위험한 플레이를 한 후 사과하고 있다. 선

[OSEN=울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경기 전 울산 김호곤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73)이 2위 포항(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김현수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코끼리코를 끝낸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오재원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미소짓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오재원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코끼리코 10바퀴를 돌고 난 후 비틀거리며 넘어지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울산 강민수가 포항 노병준의 플레이에 의해 김성환이 넘어지자 강민수가 노병

[OSEN=잠실, 정송이 기자] 두산 오재원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팬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OSEN=울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경기 전 포항 황선홍 감독과 울산 김호곤 감독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선두 울산(

[OSEN=울산,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경기 전 포항 황선홍 감독과 울산 김호곤 감독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선두 울산(

[OSEN=울산,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울산 강민수가 포항 이명주가 다가오기 전에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OSEN=울산, 김희선 기자] "오기 전까지는 긴장도 좀 되고 했는데 막상 경기장에 오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홈 승률 86.1%.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은 편안한 얼굴로 미소를

[OSEN=울산,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울산 강민수와 포항 노병준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73)이 2위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정말 기대됩니다." 15년 동안 K리그 무대를 누볐던 김상식은 1일 열리는 FC 서울과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선수로서의 생활을 접는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서울 최용수 감독은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