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김태우 기자] FA시장의 투수 대어 중 하나로 손꼽혔던 맷 가르자(31)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5년간 최대 6700만 달러(약 723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미 언론들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가르자와 밀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리 긴 모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 모델은 다리 길이가 106cm로 최고의 다리에 뽑혔다. 장래 희망이 법조인 그는 우승 상금 일부를 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

신종 돌고래가 발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브라질 아마조나스대 연구팀은 학술지 플로스 원을 통해 "새로운 민물 돌고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논문에 의하면 신종 돌고래는 아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가 화제다. 계란형부터 긴얼굴형까지 사람의 얼굴형을 4가지로 분류해 각각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나열했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꾸며야 한다는 글이라 젊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괴물을 만든 파노라마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괴물을 만든 파노라마'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성은 낙엽을 줍고 있는데, 글 게시자는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더니 이와 같이 괴물같

지난해 전격 사형된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일가 친인척도 대부분 처형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장성택의 누이인 장계순과 매형인 전영진 쿠바 대사, 장성택의 조카인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와 그의 아들

한 주점의 치킨이 메뉴명으로 인종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명 '흑형 치킨'이 인종 비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지난 19일 한 트위터리안은 "어제 제가 이태원에 있는 'XX포차'

쥐띠84, 72, 60, 48, 36년생 1936 피곤함이 몰려드는 날, 건강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48 충돌수가 많은 날, 말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설수가 있으니. 1960 월요병이 무지 심한 날, 명절연휴를 생각하며 힘을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