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박승희(22, 화성시청)가 불운 속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에 첫 메달을 안겼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에서 두 차례나 넘
빙그레 공장 폭발에 대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나타냈다.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2공장에서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 암모니아 가스 6톤이 유출됐다. 이 사고로 다친 부상자 3명은 인근 병원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단거리에서 메달을 땄다는 것이 큰 수확이다." 속상하고 아쉬움이 남아도, 박승희(22, 화성시청)는 환히 웃었다.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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