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7일(수)

[OSEN=인천, 민경훈 기자] 김강민(32)이 다시 해결사 몫을 한 SK가 두산을 4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5할 승률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OSEN=대구, 최규한 기자] 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IA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삼성은 개인 통

[OSEN=인천, 민경훈 기자] 김강민(32)이 다시 해결사 몫을 한 SK가 두산을 4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5할 승률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번호 12번 최슬아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OSEN=인천, 민경훈 기자] 김강민(32)이 다시 해결사 몫을 한 SK가 두산을 4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5할 승률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OSEN=대구, 최규한 기자] 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IA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삼성은 개인 통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번호 21번 전한나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OSEN=인천, 민경훈 기자] 김강민(32)이 다시 해결사 몫을 한 SK가 두산을 4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5할 승률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 5일 프로야구 두산-SK전 전적 두산 2-4 SK (문학구장)

◆ 5일 프로야구 넥센-NC전 전적 넥센 5-9 NC (마산구장)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번호 3번 정나라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2

◆ 5일 프로야구 한화-롯데전 전적 한화1-10 롯데(사직구장)

[OSEN=인천, 민경훈 기자] 김강민(32)이 다시 해결사 몫을 한 SK가 두산을 4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5할 승률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번호 1번 최수미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2

[OSEN=이우찬 기자] “맞는 순간 파울인 줄 알았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25)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나성범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2014 미스코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2014 미스코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4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참가번호 10번 유정인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역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

다비드 비야(33)가 호주무대로 단기임대를 간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44)의 힘이 컸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비야가 미국 프로축구가 개막 전까지 몸상태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호주 A리그의

[OSEN=인천, 김태우 기자] 김현수(26, 두산)의 연속경기 안타 행진이 끊겼다. 다만 연속경기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김현수는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3번 좌익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