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
[OSEN=고용준 기자] 롤드컵 본선 보다 어렵다는 롤드컵 대표선발전을 통과한 저력은 역시 대단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어느 한 부분 모자람이 없었다. 완벽했다. 박정석 감독이 이끄는 나진 실드가 브라질의 카붐 e스포츠를 상대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현장공개에서 2PM(투피엠)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태티서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엠카’에는 태티서, 에일리,
지하철 4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오전 4호선 이수역에서 80대 여성이 서울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전동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는 사고가
[OSEN=목동, 곽영래 기자]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B조 예선 3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 5회말 봉중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이선구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
[OSEN=목동, 곽영래 기자]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B조 예선 3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 5회초 무사 1,3루 안지만이 폭투로 득점을 올린 황재균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OSEN=인천, 서정환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이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의 승부사 기질은 역시 최고였다. 양학선은 2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OSEN=인천, 서정환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도 결국 부상 앞에 장사 없었다. 양학선이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양학선은 2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결승
[OSEN=인천, 서정환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이 주종목 도마에서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양학선은 2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평균 15.200점을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이선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
양학선(22, 한국체대)이 주종목 도마에서 라이벌 리세광(29, 북한)을 꺾었지만 금메달이 좌절됐다. 양학선은 2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1,2차 시기 평균 15.200점을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김희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
[OSEN=안산, 백승철 기자]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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