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가수 윤도현과 다나가 '정글의 법칙'의 로고송인 '진심송'을 만들어 불렀다. 윤도현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쉬는 시간 자신의 기타를 들고 손이 가는대로 노래를 불렀다. "
[OSEN=권지영 기자] 김성령이 케이크 때문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영국 대사 부부와 티타임을 갖는 성시경 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케이크 선물을 만들었지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명량'과 배우 최민식, 손예진이 대종상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사회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명량'이 최우수 작품상
[OSEN=강필주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한 해 중 가장 설레는 시즌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패키지 및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크리스마스 및 뉴이어 패키지로 보다 뜻깊은 한해를 보
[OSEN=정유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정글의 법칙' 표 액션 영화를 완성했다. 김병만과 정두홍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정글 짝패'를 이뤄 완벽한 합으로 볼거리를 선사했
[OSEN=권지영 기자] 정준하가 김수현 따라잡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정준하와 김희철의 중국어 가이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와 김희철은 한류 드라마 투어 코스로
[OSEN=이지영 기자] 고아라가 옥택연의 닭튀김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옥택연이 이날 특별 게스트로 강원도를 방문한 고아라를 위해 닭튀김을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읍내에
[OSEN=정유진 기자]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두 주인공김병만과 윤도현이 4년만에 정글에서 상봉했다. 김병만과 윤도현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분리 생존을 마치고, 드디어 정글에서 첫 만
[OSEN=정유진 기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맨손으로 물고기잡이를 척척 성공시키며 '신의 손'에 등극했다. 정두홍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홀로 물고기잡이에 나섰다. 해안에서 물고기를 잡던 정
[OSEN=권지영 기자] 정준하가 광장 시장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정준하와 김희철, 지헤라의 중국어 가이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먹거리
[OSEN=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발전 공로상을 수상한 정진우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OSEN=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박유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종상은
[OSEN=이지영 기자] 이서진이 믹스커피를 훔치려다가 다시 제자리에 놓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특별 게스트 고아라와 읍내에 장을 보는 서진과 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육점에서 닭을 사던 도
[OSEN=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최민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종상은
[OSEN=선미경 기자] YG의 힙합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인 지디 태양(GD X TAEYANG)이 그들을 향해 쏠린 기대와 관심을 좋은 성과로 충족시켰다. 유닛 결성 발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만큼, 그들의 싱글 '굿보이(GOOD BOY)'는 공개 직후 국내
[OSEN=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하나 금융 스타상을 수상한 이하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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