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의 스킨십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는 함께 자신들만의 공조 수사를 벌이던 중 머리를 쓰다
[OSEN=박현민 기자] 박형식이 임지연에게 재벌남으로서 순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는 유창수(박형식 분)와 이지이(임지연 분)의 점심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OSEN=이지영 기자] 서강준과 한주완이 이연희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6일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명이 후금과의 전쟁에 조선의 조총부대를 미끼로 쓸려는 작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안 인우(한주완)는
[OSEN=정유진 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의 옆구리 상처를 치료해주며 두근거리는 장면을 만들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는 자고 있는 현(서인국 분)
[OSEN=박현민 기자] 성준과 유이가 열애설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는 기사를 통해 최준기(성준 분)와 장윤하(유이 분) 열애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OSEN=이지영 기자] 김재원이 왕이 되기 위해 조성하에게 간곡한 부탁을 했다. 6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주선(조성하)을 찾아간 능양군(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능양군은 주선에게 간절하게 "왕만 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
[OSEN=박현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욕심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오프닝에서는 MC 김성주와 정형돈의 진행으로 셰프들을 통해 프로그램 출연 의사를 내비
[OSEN=광주, 이선호 기자]"선수들이 많이 긴장했다". 하마터면 콜드패를 당할 뻔 했다. 대학선수로 구성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6일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4안타 빈공에 투수들과 수비의 난조가 겹
[OSEN=광주, 서정환 기자] 슈팅가드 허웅(22, 동부)이 문성곤(22, 고려대) 몫까지 뛰었다. 이민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은 6일 오후 7시 광주 동강대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농구 A조 예
[OSEN=인제, 최은주 기자] 쌍용차가 상반기 판매를 견인한 ‘티볼리’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가솔린에 이어 디젤 모델도 출시했다. 더불어 가솔린 4륜구동 모델도 함께 선보였으며 조만간 디젤 4륜구동 모델도 추가해 ‘티볼리
[OSEN=박현민 기자] 유호정과 똑닮은 예쁜 딸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스타의 붕어빵 주니어'라는 주제로 싱크로율 100%로 똑 닮은 스타와 스타의 자녀에 대해 다뤘다. 1위는 바로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OSEN=광주, 서정환 기자] 허웅(22, 동부)이 터진 한국이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민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은 6일 오후 7시 광주 동강대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
[OSEN=박현민 기자] 가수 윤상과 닮은 두 아들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스타의 붕어빵 주니어'라는 주제로 싱크로율 100%로 똑 닮은 스타와 스타의 자녀에 대해 다뤘다. 3위는 바로 윤상과 그의 두 아들 찬
[OSEN=광주, 곽영래 기자] 한국이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일본과의 A조 첫 경기에서 방망이가 단 4안타로 막힌데다 마운드와 수비난조가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유연석이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프를 차용한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전혜빈이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프를 차용한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채수빈이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프를 차용한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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