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윤규진·이태양·송광민 재활 중복귀 시점·상태에 한화 전력 좌우돼[OSEN=이상학 기자] 2015년 한화는 시즌 내내 부상자가 속출하며 베스트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2016년에도 시즌 초반에는 부상자 공백
NC, 매년 무명의 깜짝 선수 발굴해2016년 장현식·배재환·강구성 후보[OSEN=이상학 기자] 2016년에는 또 누가 NC의 스타로 발굴될까.NC는 무명선수 발굴과 육성에 특화된 팀이다. 2013년 신생팀으로 1군에 모습을 드러낸 뒤 매
[OSEN=김보라 기자]악역인데 밉지가 않다. ‘내 딸 금사월’의 악의 축 손창민이 세상에서 가장 못된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며 무르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보통 악역이라고 하면, 뭘 해도 얄밉고 화가 날 텐데 그가 연기
[OSEN=김보라 기자]모르모트 PD는 소위 ‘케미甲’이다. 어느 누구의 채팅방에 게스트로 등장해도 차진 호흡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높인다. 활약 덕분에 올해 연예대상에서 AOA 초아와 베스트 커플 후보로 떠올
[OSEN=박꽃님 기자] 자식농사만큼 중요한 게 없고 그만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자식농사라고들 한다. 엄마가 바라는 건 오직 자식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사는 것뿐. 하지만 자식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인 맏아들마
[OSEN=박꽃님 기자] 그토록 자신을 밀어냈던 김현주의 진심을 알게 된 지진희의 태도가 돌변했다.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지치지 않고 애정공세를 펼치던 지진희의 밀당(밀고 당기기)에 지독하고 독한 태도로 그를 단념시키려 했
[OSEN=김보라 기자]‘엄마’ 차화연과 박영규의 중년 로맨스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재혼을 바라고 있다.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서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
[OSEN=강서정 기자] ‘아는 형님’의 서장훈이 콩트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강호동에게 ‘옛날 진행’이라고 하고 제작진이 과거 예능과 비슷한 걸 하려고 해도 독설을 하던 서장훈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콩트를
[OSEN=강서정 기자] ‘히든싱어’ 시즌4 왕중왕전을 앞두고 12명의 원조가수들이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한 무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열렬히 지지하는 팬인 모창능력자들과 특별한 만남이 원조가수들에
[OSEN=박소영 기자] 'SNL코리아6'가 막을 내렸다. 영화 '러브액츄얼리'를 패러디해 특유의 '병맛'을 가득 담았다. 그 중 유난히 빛났던 건 개그맨 정성호. 마지막까지도 그는 신들린 듯한 성대모사로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26일
[OSEN=정소영 기자] ‘동상이몽’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입증했다. 총격전부터 국제 가출까지 넘나드는 사연의 스케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
[OSEN=정소영 기자] 김태우와 투율 자매가 약 1년 4개월 만에 ‘오 마이 베이비’를 떠난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백도진·정시아 가족이 채우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미 가족을 공개한 바 있던
[OSEN=정준화 기자]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쀼’ 커플,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올해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 그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흡으로 대중의 호응을 얻어온 데다가
[OSEN=정소영 기자] 임수향이 이렇게 웃기다니. 도시적인 외모와 그간 맡아왔던 차가운 성격의 캐릭터들로 도도한 여배우 이미지를 유지해오던 임수향이 편견 아닌 편견을 와장창 깨고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지난 26일 오후 방
[OSEN=이소담 기자]기록의 사나이가 맞았다. 정동하가 알리, 홍경민, 소향 등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영예로운 올킬 기록을 썼다.정동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rs
[OSEN=박소영 기자] '승부사' 박보검도, '츤데레' 류준열도 혜리를 향한 직진 신호를 잠시 껐다. 1989년, 19살 그들. 물론 요즘처럼 들이대는 연애와 사뭇 다른 분위기였겠지만 안방 시청자들로서는 진전 없는 삼각관계에 속이 타들
[OSEN=정준화 기자] 광희가 심판대에서 훨훨 날았다. ‘무한도전’의 요지라고 불리는 추격전에서 맹활약하며 ‘무도 팬’들의 호감을 확실하게 산 것.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은 물론 심리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
[OSEN=권지영 기자] ‘1박2일’이 ‘2015 KBS 연예대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KBS 간판 예능으로 완전한 부활을 알렸던 ‘1박2일’은 맏형 김주혁이 100회를 기점으로 하차하는 변화를 겪는 와중에 뜻 깊은 상을 품
[OSEN=이소담 기자]여자예능인 실종사건이다. 신인상, 우수상 모두 남녀 나눠 시상을 이어갔으나 쇼오락부문 최우수상만은 남녀 통합된 채 진행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최우수상 후보에 올릴 마땅한 예능
[OSEN=권지영 기자] 내심 큰 상 하나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던 김종민이 드디어 해냈다. 김종민이 최우수상을 품에 안고 활짝 웃으며 수상에 감격해했다. 김종민은 시청자에게 사랑 받는 바보 캐릭터 그대로, 본인의 순수한 매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