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투어 GTOUR에서 맹활약하고 있는최예지(20, 온네트)와 최민욱(19, GDT코리아)이 '지존 남매'로 주목받고 있다.최예지는 이미 '스크린 여제'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OSEN=고용준 기자]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CS 북미 스튜디오에서 '2015 롤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번 롤 올스타전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마린' 장경환, '비역슨' 소렌 비어그, '웨
마지막 5시즌 기록 커쇼 최근 5시즌 능가1965년 WS 5,7차전 완봉승[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31일(이하 한국시간)은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샌디 쿠팩스의 80세 생일이다. ESPN이 이날을 기념해 쿠팩스가 현역시절
[OSEN=이소담 기자]‘2015 KBS 가요대축제’가 대체로 방송사고 없이 물 흐르듯 진행된 가운데 출연진들의 귀여운 실수가 눈길을 끈다.지난 30일 서울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KBS 가요대축제’에
[OSEN=강서정 기자] ‘2015 KBS 가요대축제’가 대세 힙합 가수들의 콜라보 무대부터 보컬리스트들의 무대, 상큼한 걸그룹의 콜라보까지 볼거리가 넘친 무대를 선보였다.‘2015 KBS 가요대축제’는 지난 30일 서울 고척동
[OSEN=이소담 기자]역대급 시상식이었음은 분명하다. 돔에서 펼쳐진 최초의 시상식, 스파이더캠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첫술에 배부를쏘냐. 동시에 아쉬움도 분명 남는다. 2015 KBS 가요대축제의 업 앤 다운(UP&DOWN)을 꼽아
[OSEN=강서정 기자] ‘KBS 가요대축제’가 2015년 작정하고 환골탈태 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인 듯하다. KBS는 KBS홀에서 벗어나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유일 돔구장에서 ‘2015 KBS 가요대축제’를 열었다.‘2015 KBS 가요대
[OSEN=박판석 기자]2015 MBC 연기대상은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의 축제였다. 두 드라마는 총 12개 부문 중에서 신인상을 뺀 모든 상을 수상하며 말 그대로 싹쓸이했다. MBC의 2015년은 ‘킬미힐미’로 문
[OSEN=표재민 기자] 부문 확대를 굳이 시상식 전부터 알릴 때부터 예상은 했다.이 정도면 ‘창조적 나노 쪼개기’ 시상식이다. MBC 연기대상이 공동 수상이 없는 대신에 부문을 다양하게 만들어 골고루 상을 퍼줬다. 지루한
[OSEN=박판석 기자]2015 MBC 연기대상에서 지성과 황정음이 나란히 4관왕을 차지했다. 지성과 황정음이 함께 활약했던 ‘킬미힐미’가 12개 부문중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면서 연기대상을 싹쓸이했다. ‘킬미힐미’가
[OSEN=표재민 기자] 2015년 올해는 배우 지성에게 빠진 시간이었다. 지성이 MBC 연기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차지하며 ‘킬미 힐미’에서 1인 7역을 연기한 노고를 완벽히 보상 받았다. ‘킬미힐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OSEN=박진영 기자]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SBS 예능프로그램과 예능인을 결산하고 축하하는 자리인 '2015 SBS 연예대상' 속 예능인들의 입담이 빛났다.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는 연예대
[OSEN=박진영 기자] '국민MC' 강호동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강호동은 시종일관 호탕하게 웃으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나 강호동은 자
[OSEN=정소영 기자] 누가 유재석과 김병만의 공동 수상에 돌을 던지나. 물론 공동수상은 예상했던 시나리오에 없었던 사항이긴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후보였다. 남발은 싫지만, SBS 입장으로선 유재석과
[OSEN=박진영 기자] '달인'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유재석과의 공동수상이기는 하지만, 독보적인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출연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과도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는 김병만이
[OSEN=정소영 기자]역시 ‘유느님’이었다. 그는 이미 모두가 예상했던 대상 수상은 물론, ‘국민MC’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짧지만 강렬한 수상소감으로 다시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유재석은
[OSEN=이지영 기자] 정우성이 훈훈한 비주얼만큼 훈훈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동안 입담을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니 그의 말대로 그의 농담이 이제야 통하는 건가. 15년동안 꾸준했던 그의 농담이 이제야 시대를 만났다.
[OSEN=박꽃님 기자]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기욤과 장위안의 케미가 폭발했다. 함께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던 유세윤이 개인사정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게 돼 졸지에 한동안 단둘이 뉴질랜드 여행을 즐겨야만 했던 기욤과 장위안. 성
[OSEN=이지영 기자] 쉬는 동안 예능 학원이라도 다녔던 걸까. 아님 그 동안 축적된 에너지가 폭발하는 것일까. 1년 만에 정식 복귀 신고식을 치른 노홍철이 더 강력해진 입담으로 돌아왔다. 복귀작 ‘내 방의 품격’에서 종
[OSEN=박꽃님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의 비아이와 진환이 ‘마리와 나’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이들답게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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