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미국 애리조나 솔트리버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가 2016 시즌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범호, 필이 설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KIA는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캠프를 마무
[OSEN=박소영 기자] 해병은 울지 않는다지만 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은 참이었다. MBC '진짜사나이' 해병대원들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며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설 특집 MBC '
[OSEN=박소영 기자]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무대에서 홀로 마이크를 잡았다. MC 마이크가 아닌 노래하는 마이크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를 도맡는 그였지만 막상 혼자 노래하려니 떨리기 시작했다. 슈퍼주니어 강인의 이야
[OSEN=이지영 기자] 예능에서 잔뼈가 굵은 하하. 승리를 위해, 또 재미를 위해 배신은 기본이고, 미리 작전까지 치밀하게 세운다. 잘 나가는예능프로 ‘무한도전’과 ‘런닝맨’의 멤버가 된 건 우연이 아니었다. 또
[OSEN=이지영 기자] 이수정과 박민지가 가요계의 최고 프로듀서들을 감동시키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최강 고음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박민지, ‘거짓말’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하며 심사
[OSEN=박소영 기자] '내딸 금사월' 속 남자 주인공이 사라졌다. 여자 주인공과 러브라인도 깨진데다 난데없이 배신자로 전락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7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은 친
[OSEN=박소영 기자] 9년지기 '절친' 윤계상과 권율이 춘천에서 우정의 꽃을 피웠다. 오랜 무명을 딛고 '대세'로 거듭난 권율과 그런 동생이 자랑스러운 윤계상. 두 사람의 우정여행을 안방에서 동행한 시청자들은 흐뭇했다.7일 첫
[OSEN=선미경 기자] '슈퍼맨' 삼둥이와 함께 보낸 582일간의 힐링 타임이 끝났다.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을 남겼던, 그러면서 함께 성장했던 1년 반이 순식간에 지나고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삼둥이와 송일국과 함께라서
[OSEN=선미경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숨겨둔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응팔' 류준열의 힘줄을 능가한는 남성미 넘치는 팔뚝으로 여자 스태프를 사로잡았다. 하트 눈빛이 피어나는 '1박2일'을 만들었다.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
[OSEN=선미경 기자] '애인있어요' 공형진은 이리 저리 위기에서 빠져나갔고, 지진희와 김현주는 아픔의 시간이 이어졌다. 처단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공형진이지만 그는 다시 한 번 꼼수를 부려 위기를 벗어났다. 이제 김현주와 지
[OSEN=김태우 기자]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떨어졌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갈 길 바쁜 상위권 팀들로서는 경계대상 1호다. 최근 뚜렷한 경기력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전력의 감전 주의보
[OSEN=김태우 기자] “우리 선수들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최태웅(40) 현대캐피탈 감독은 팀의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고비 때마다 무너지
나바로-밴헤켄, 일본에서 새 도전7명 마이너 계약, 일부는 亞무대 탐색[OSEN=김태우 기자] 재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한국 무대를 떠난 전직 외국인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경쟁의 장에 돌입했다. 반면 아직도 새 소속팀을 찾지
스스로 아쉬웠던 1군 데뷔 시즌“제구력 향상, 이닝 수 증가가 목표”[OSEN=피오리아(애리조나), 선수민 기자] “지난해보다 많이 던지겠다”.롯데 자이언츠 박세웅(21)은 팀 내 최고 유망주 투수 중 한 명이다. 지난 20
첫 홈런-안정된 수비, 강인한 인상모두 유격수 출전, SK 내야 경쟁 본격화[OSEN=김태우 기자] SK 새 외국인 선수 헥터 고메즈(28)의 시작이 가볍다. 자체 연습 경기에서는 대포도 터뜨리며 시선을 한 몸에 모았다. 더 눈길을 끄는 것
리그 판도 좌우하는 천적 관계올 시즌도 지속될까 청산될까[OSEN=이상학 기자]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는 프로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지독한 천적관계는 때로 리그 판도까지 좌우한다.지난해 KBO리그에서 가장 극심한 천적
고원준-박세웅 등 4·5선발 후보 즐비조원우 감독, “경쟁 구도에 의욕적인 모습”[OSEN=피오리아(애리조나),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경쟁이 치열하다.롯데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외국인 투수들
[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시작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추신수(34, 텍사스)가 팀의 확고부동한 우익수이자 2번 타자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미 ‘USA투데이’는 8일(
예상 WAR 1.2, 몬테로보다 높아경쟁력 확인, 캠프 경쟁이 중요[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선택한 이대호(34, 시애틀)의 올 시즌 예상 성적은 어떨까. 단순히 동등한 잣대로만 놓고 본다면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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