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201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화성시청 서이라가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201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화성시청 박세영, 서이라, 고양시청 이정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

[OSEN=인천, 최규한 기자] 개막 3연전의 승자는 kt였다.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위닝시리즈를 거뒀다.kt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고 있던 7회 대거 5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강민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아두치가 조원우 감독에게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201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경기 종료 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조해리가 공로패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개막 3연전의 승자는 kt였다.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위닝시리즈를 거뒀다.kt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고 있던 7회 대거 5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

[OSEN=박소영 기자] 기태영과 유진 부부는 동성동본이었다. 법이 안 바뀌었다면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었다.기태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로희를 데리고 괌의 명소인 사랑의 절벽으로 향했다. 차에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

[OSEN=박진영 기자] '런닝맨' 하하가 유연석의 미션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하하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에서 전교 회장 출신을 만나라는 미션을 받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개막 3연전의 승자는 kt였다.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위닝시리즈를 거뒀다.kt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고 있던 7회 대거 5

[OSEN=박소영 기자] 다을의 선택은 아빠도 엄마도 아닌 에페였다.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는 아들 다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초대형 에페 캐릭터를 초대한 것.이를 본 다을은 함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아두치가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날린 후 3루에 몸을 날려 세이프 되

[OSEN=고척,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아두치가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김보라 기자]한 꼬마 인디언보이로 ‘복면가왕’에 나선 배우 최필립이 “재밌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최필립은 3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원래 제 꿈은 가수였다.

[OSEN=최나영 기자] Mnet '프로듀스101'으로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회사 실무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3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각 회사 실무진들이 2일 모여 인사를 나누고 스케줄 정리 등 앞으로의 활

[OSEN=안산, 허종호 기자] "경기 내용은 만족한다".고양 자이크로가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이낙영 감독이 이끄는 고양은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안산 무궁화와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OSEN=올림픽공원, 고용준 기자] "어차피 우승은 MVP 블랙"승승장구하던 MVP 블랙이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최강의 히어로즈팀으로 거듭났다. MVP 블랙이 EDG를 완파하고 히어로즈 글로벌 스프링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왜 kt 타선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한 판이었다. 이름값보다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차포가 없어도 상대의 빈틈을 파고 드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투수 교체 타이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