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울산 김용대가 제주 정영총의 일대일 찬스를 막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 오재일이 규정타석을 채우면서 시즌 초반 타격 1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다.오재일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3타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선두두산이 5연승을 달렸다.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보우덴의 역투와 팀 타선의 집중력으로 6-2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두산은 9승 1무 3패로 1
[OSEN=광주, 이선호 기자]넥센이 3연패에서 벗어났다.넥센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신재영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고종욱이 2안타 2득점을 끝까지 지켜 2-1 승리를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제주 이근호가 몸을 풀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유라 기자] 니혼햄 파이터스 우완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수확하지 못하고 있다.오타니는 1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25개의 공을 던지며 8이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제주 안현범이 드리블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광양, 허종호 기자]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좋다".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데뷔전이다. 그리고 5분 뒤 투입 후 첫 슈팅을 시도했다. 프로 무대에서의 첫 슈팅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광주 FC
[OSEN=박현민 기자]밴드 십센치(10cm)가 1위를 차지했다.십센치는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봄이 좋냐'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밴드 씨엔블루와 보이그룹 갓세븐의 경쟁을 뚫고 거머쥔 1위의 영예다. 특히 음원에서 압도적인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에릭남이 '우결' 촬영 중인 솔라에 대해 "예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1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에릭남과 크러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에릭남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삼성 장원삼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제주 권순형이 울산 구본상의 공을 스틸하기 위해 태클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신재영이 대들보 피칭 했다"넥센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신재영이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고종욱의 2안타 2득점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OSEN=표재민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 측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건물에 자리잡고 있는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지 않다면서 현재 화가로서 공부에 열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재진은 최근 개인 전시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울산 김치곤이 제주 안현범의 태클을 받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울산 김치곤이 태클을 당해 넘어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제주정운이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시작 전 제주 조성환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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