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8회말 1사 1,2루에서 마운드 오른 SK 박정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교체되고 있다./ rumi@

[OSEN=창원,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1루 양상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9회초 삼성 심창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입단 당시 '포스트 오승환'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심창민(삼성)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달성했다.심창민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8회말 SK 김용희 감독이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가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던진 볼에 맞아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rumi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경기후 삼성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가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던진 볼에 맞아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rumi

[OSEN=수원,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kt 박경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kt 박경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kt 마르테다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의 대표적인 별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최원빈'이다. 팬들은 최형우가 홈런을 펑펑 터뜨리는 등 화끈한 타격감을 과시할때 영화배우 원빈보다 잘 생겨 보인다는 이유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경기후 삼성 류중일 감독과 최형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

[OSEN=수원,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한화 윤규진이 교체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경기후 SK 김광현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