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한화 장운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전주, 허종호 기자] "홈에서는 절대적으로 오늘 같은 경기를 하면 안 된다".전북 현대가 아쉬움을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전북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서 2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한화 장운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정성훈이 KBO 통산 4번째 2000경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한화 정근우가 SK 나주환의 유격수 땅볼때 1루주자 정의윤을 잡아내고 1루로 송구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한화 장민재가 SK 나주환을 유격수 병살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한화 장민재가 SK 나주환을 유격수 병살로 처리한 뒤 하주석과 기뻐하고 있다. /y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장민재가 이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정성훈이 KBO 통산 4번째 2000경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KBO 임채성 경기감독관에게 기념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한화 정근우가 최정 타석때 2루 도루를 하는 김재현을 아웃시키고 있다. /youngrae@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아쉬운 부분 있지만 만족한다".승리는 없었다. 그러나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은 만족했다.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에서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전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경기장을 찾아 SK 김광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정성훈이 KBO 통산 4번째 2000경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양상문 감독의 축하 꽃다발을 받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장민재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정성훈이 KBO 통산 4번째 2000경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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