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전체관람가'는 또 한 번 내일의 스타가 될 신인들을 발굴하며 종영을 맞이했다.24일 방송된 JTBC 예능 '전체관람가'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단편 영화로, 양익준 감독의 '라라라'가 소
[OSEN=김수형 기자]긴 시간을 돌아 이별한 두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24일 방송된 JTBC 예능 '나의 외사친' 마지막 편이 눈시울을 촉촉히 적셨다.부탄 친구 도지는 태준과의 추억들을 회상, 이어 한국을 가기 위해 짐을 쌓기 시작했
[OSEN=조경이 기자] 이광수의 하드캐리가 빛났다. 막판 대반전을 이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악몽으로 꾸며졌다.제작진은 "이곳은 귀신 괴담이 깃든 호러 스쿨"이라며 "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에릭남이 등장이 분위기를 180도 바꿨다.23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만능막내 에릭남이 등장했다.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은, 에릭남을 보자마자 노래를 시켰다. 최민용은 "버스킹 살았
[OSEN=지민경 기자] LE부터 박정민까지 의외의 반전 출연자들이 크리스마스를 달궜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에 맞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다운 달달한 곡
[OSEN=최익래 기자]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된 히라노 요시히사(33)가 각오를 밝혔다.유수의 미 언론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히라노가 애리조나와 2년 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히라노는 일
[OSEN=이상학 기자] 346명. 20년 동안 KBO리그에서 뛴 외국인선수 숫자다.지난 1998년 첫 도입된 외국인선수 제도는 올해로 20년째 시즌을 치렀다. 이제 KBO리그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자 흥행 요소로 자리 잡았다. 첫 2년 동안 트라
[OSEN=최익래 기자] 경기 수가 늘었음에도 '꿈의 200안타'는 3년째 자취를 감췄다. 과연 이듬해에는 KBO리그 역대 2호 200안타를 만나볼 수 있을까.1982년 KBO리그 출범 이래 꿈처럼 여겨졌던 기록은 여럿 있다. 그 중 하나는 200안타였
[OSEN=손찬익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유망주들이 KBO 리그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 비록 해외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해외파 열풍을 일으키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엽(SK),
[OSEN=이종서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4라운드부터 심판을 보조할 전자시스템을 도입한다.올 시즌 V-리그는 각종 오심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전에서 나온 오심으로 주·부심을 비롯
[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진주 찾기'가 시작됐다.두산은 지난 24일 LG 트윈스로부터 보호선수 20인 명단을 받았다. 지난 19일 LG는 FA 김현수 영입을 발표했고, 이틀 뒤인 21일 KBO 공시가 났다. KBO리그 규약에 따르면 FA가 원
[OSEN=조형래 기자] 생애 단 한 번뿐이라는 리그 신인왕이라는 영예. 차지하고 싶어도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왕은 선수 개인의 축복임은 물론, 해당 팀에도 영광스러운 타이틀이다. 하지만 롯데와 롯데 선수들은 이 영광스
[OSEN=손찬익 기자] 한신 타이거스가 왕보룽(라미고 몽키스) 영입을 위한 사전 조사에 나선다.왕보룽은 대만 프로야구에서 올 시즌 타율 4할7리(437타수 178안타) 31홈런 101타점으로 3관왕을 차지했고 2년 연속 4할을 기록했다.그는
[OSEN=손찬익 기자] 시카고 컵스가 다르빗슈 유 영입 경쟁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5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시카고 컵스가 다르빗슈와 만나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몸값이 급상승할 경
[OSEN=김보라 기자]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역대급 일일 관객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크리스마
[OSEN=이지영 기자] 김지석이 유인영을 지키느라(?) 진땀을 흘렸다.2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뇌섹 절친과 함께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절친들은 뇌섹남들의 단점을 이야기를 했다.하석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