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에서 롯데 손아섭이 좌전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창원,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NC 선두타자 박민우가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에서 롯데 손아섭이 좌전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서정환 기자] 김태균(36·한화)이 대기록을 달성했다.김태균은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넥센과 2차전서 통산 6천 타수를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20번째 대기록이다.4번 지명타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최형우가 달아나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민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
[OSEN=이소담 기자]20살 된 신화의 자부심은 20년 역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25일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는 신화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신화는 20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신화를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t 선발 주권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박판석 기자]배우 오연서가 대구를 찾았다.오연서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안녕! 대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묶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날씬한 청바지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우려를 완벽하게 날렸다. 지미 파레디스가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파레디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7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1-4로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유럽 전역의 수많은 클럽들은 만약 가능만 하다면 손흥민을 자신의 팀에 합류시키고 싶을 것"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의 벨파스트서 끝난 북아일랜드와 A매치 평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나원탁 윤성빈과 이야기를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만루 위기를 넘긴 롯데 포수 나원탁과 윤성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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