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재만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1루 KIA 김민식의 번트 타구를 SK 문승원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이해창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1사 2루에서 LG 오지환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정지원 기자] 전방위 두루 호감. 에릭남을 향한 대중의 호감도는 말 그대로 최상이다. 각종 방송에서 보여진 에릭남의 편견 없고 다정한 모습에 대중은 흔쾌히 '국민남친'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에릭남의 활동반경이 국내
[OSEN=박준형 기자]영화 '수성못'(감독 유지영)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영화 ‘수성못’은 블랙코미디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드라마로, 여자 주인공 희정(이세영)이 수성못에서 일어난
[OSEN=인천, 박재만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선두타자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린 뒤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이해창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
[OSEN=인천, 박재만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선두타자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넥센 선발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 박재만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KIA 정용운이 이닝을 마친 두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이소담 기자]배우 한채아가 예비 엄마가 됐다.한채아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전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인천, 박재만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SK 정의윤의 타구를 KIA 최형우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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