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고용준 기자] 이제는 롤챔스 무대다. '챌린저스 패왕' 그리핀의 괴력이 MVP까지 집어삼켰다. 그리핀이 MVP를 꺾고 LCK 승격에 성공했다.그리핀은 19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
[OSEN=광주,박준형 기자]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2루 KIA 홍재호의 타석 폭투때 2루 주자 최원준이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김태우 기자] KT가 철옹성 같았던 앙헬 산체스를 무너뜨렸다. 유한준과 박경수의 백투백 홈런이 그 중심에 있었다.KT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6회 대거 4점을 내며 순식간에 경
[OSEN=광주,박준형 기자]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KIA 김주찬이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두산 김재환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K팝의 역사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일본을 달군 KCON 2018 재팬 현장이 방송됐다.이날 KCON의 스페셜 MC는 워너원의 황민현과 이대휘가 맡았다. 황민현과 이대휘는 유창한 일본어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선두타자 두산 박건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6실점 허용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예쁜 나이 7살, 에이핑크가 무럭무럭 성장했다. 2011년 4월 19일 데뷔해 7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다.에이핑크 멤버들은 19일 SNS를 통해 "에이핑크가 이제 7살이에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갈게요", "앞
[OSEN=광주,박준형 기자]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 KIA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때 LG 유강남 포수가 송구된 공을 놓치며 실점허용하고 있다 / soul1
[OSEN=조경이 기자] 모모랜드가 해외 진출의 포부를 전했다.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더스테이지 빅플레져((The Stage Big Pleasure)'가 방송됐다. 장기하와 얼굴들, 모모랜드, 카더가든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광주 시민들을 만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1루 한화 양성우의 타석 때 1루 주차 정근우가 도루를 시도했지만 두산 김재호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초이스 타석에서 삼진아웃으로 막아낸 NC 최금강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1루 한화 양성우가 린드블럼의 몸쪽 공에 놀라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KIA 양현종이 정성훈 3루수의 호수비에 깜짝 놀라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넥센 고종욱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NC 선발 베렛이 아쉬워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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