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 배우 하지원이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참석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과 정해인이 가족의 반대로 힘든 것도 모자라 엇갈린 선택까지 하게 됐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한용덕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원석(삼성)이 가래톳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이원석 대신 손주인을 3루수로 기용한다. 그리고 강민호도 컨디션 조절이 필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한용덕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장종훈 수석코치와 김태연이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판석 기자]배우 한선화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은조(한선화 분)가 새로운 결심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한선화는 “사랑에 실패해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외국인투수 휠러가 배트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외국인투수 휠러가 이양기 코치와 함께 배트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
[OSEN=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여자친구, 러블리즈, 레드벨벳, 다이아, 프로미스나인, 샤샤 등걸그룹들이 빗 속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펼치고
[OSEN=박진영 기자] 이준기부터 이혜영, 최민수까지, 연기력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는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였다. 첫방송을 마친 '무법변호사'에 거는 기대가 큰 건 이 때문. 이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법정극이 시청자들에게 얼
[OSEN=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가수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세븐틴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조용필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게재한 뒤 "조용필 선생님의 50주년 콘서트에 함께
[OSEN=박진영 기자] ‘기름진 멜로’ 장혁과 이미숙의 케미, 도무지 예측할 수 없어서 더 궁금하다.정체불명, 성명불명, 출신도 불명이다. 분명 베일에 싸여 있는데 예고 없이 뜬금없이, 그야말로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났다
[OSEN=박판석 기자]배우 한지혜가 ‘메이퀸’의 자태를 뽐냈다.13일 오전,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혜는 꽃보다 향긋한 비주얼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한지혜는 진주로 포인트를 준
[OSEN=이균재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함부르크가 팀 창단 첫 강등의 아픔을 당했다.함부르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
[OSEN=정지원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자체최고시청률을 통해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답답한 전개로 인해 '고구마 연애'라는 때아닌 오명 붙었으나, 결국 이 역시 애청자가 많기에 나올 수 있는 애정어린 지적이다.
[OSEN=서정환 기자] 린드블럼과 최원태가 자존심을 걸고 재격돌한다.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을 치른다. 2연패에 빠진 선두 두산(26승 13패)은 에이스 린드블럼이 나간다. 7위 넥센(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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