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가수 에릭남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손예진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나희 기자] 배우 한효주의 근황이 화제다.한효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ding. chang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한효주의 모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대만배우 류이호와 정혜성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대만배우 류이호와 정혜성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시상을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양세종이 한고비를 넘겼다. 과거 트라우마가 떠올랐지만 신혜선을 피하지 않았다.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양세종)이 우서리(신혜선)가 바이올린 연주에 심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근형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나희 기자] 독일 드라마 '바빌론 베를린'이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배우 박서준과 손예진이 한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3일 저녁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13회 서울드라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손예진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손예진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배우 유동근과 박보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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