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희애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김보라 기자]영화 ‘공작’의 주지훈이 남자 조연상을, 영화 ‘허스토리’의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5일 오후 부산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27회 부일영화상이 진행됐다.남자 조연상의 주인공으로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박해일과 문소리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규선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규선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지민경 기자]배우 주지훈이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에서 김남길을 언급했다.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제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영화 ‘공작’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주지훈은 &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박해일과 문소리가 입장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규선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규선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장률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문숙이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남길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남길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김보라 기자]영화 ‘신과 함께’의 배우 도경수와 김향기가 올해 신설된 부일영화상 남녀 인기상을 차지했다. 1~2편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 영화는 각각 1441만 1525명(영진위 제공)을, 1227만 339명을 동원하며 국내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박해일이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남길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문소리가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향기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향기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구하라 측이 최 씨가 변호사를 통해 합의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2차 가해행위’라며 경고했다.5일 구하라 측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 법무법인은 구하라의 대리인으로서 말씀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