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
[OSEN=잠실, 박준형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
[OSEN=잠실, 민경훈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
[OSEN=잠실, 이상학 기자] 양의지와 최주환의 맹타도 두산의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서 연장 13회 접전 끝에 4-5 역전패를 당했다. 2승4패 SK에 업셋
[OSEN=잠실, 김태우 기자] 9회 2사 후 터진 최정의 한 방이 결국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최정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극적인 대포 한 방을 터뜨렸다. 한국시리즈 들어 4경기에
[OSEN=잠실, 이상학 기자] SK 외야수 한동민(29)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타율은 1할대에 그쳤지만 결정적 홈런으로 SK 우승을 이끈 점이 감안됐다.한동민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KS)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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