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주장 김재호, 김태형 감독, 전풍 사장, 김태룡 단장, 김정수 상무가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배우 정가람과 이수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배우 정가람, 이수경,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정재영, 이민재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이용찬이 행사를 지켜보며 신인선수가 자신을 롤모델이라 말하자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하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300회를 맞아 특집 기자시사회를 가졌고, 제작진이 그동안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 등을 공개했다.15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경영센터 2층 M라운지에서는 '휴먼다큐
[OSEN=이소담 기자] ‘나쁜형사’가 빵 집에서 다시 재회한 이설과 배윤경의 모습을 포착했다.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박호산,김건우,차선우 등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촘촘한 스토리,미드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김태형 감독이 행사를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올시즌 새롭게 합류한 배영수가 행사를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올시즌 새롭게 합류한 김원형, 이도형, 정경배, 고영민, 김민재 코치가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김재환이 시무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박건우가 시무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전풍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이원근이 라디오에 뜬다.이원근은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이하 FM영화음악)'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그대 이름은 장미'는지금은 평범한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김태형 감독이 입장하며 배영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재만 기자]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9년을 함께 했던넥센과는 작별,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연 100억씩 모두 500억의 규모로 새로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장원준, 정수빈이 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보라 기자]영화 ‘기묘한 가족’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의 ‘좀비버스터’를 표방한다.1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내달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제공배급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배영수가 시무식에 참석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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