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2루에서 KT 배정대가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증명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예쁨’을 뽐냈다.박연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중학생이 되어 증명사진을 찍으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1루에서 KT 1루주자 황재균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SK 와이번스 핀토(26)가 첫 연습경기 등판을 아쉽게 마무리했다.핀토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2피안타 4탈삼진 5볼넷 3실점을 기록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1,3루에서 KT 박세진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박희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1,3루에서 KT 데스파이네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임재형 기자]2세트 연속으로 ‘커즈’ 문우찬과 ‘페이커’ 이상혁의 발은 매우 가벼웠다. T1이 문우찬, 이상혁의 주도적인 움직임에 힘입어 2세트도 승리를 꿰찼다.T1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
[OSEN=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5회말 1사 1루 키움 이정후의 타석때 핀토가 강판되고 있다. 현재 4.1이닝 2실점 기록하고 있다. / soul1014@osen.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1루 상황 SK 선발 핀토가 강판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온 박세혁, 김재호가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
[OSEN=잠실, 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만루 상황, KT 박경수가 두산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 때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cej@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5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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