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T 신세희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1.08.18/ rumi@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말 1사 1루 SSG 추신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8.18 /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말 1사 3루 SSG 대타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1.08.18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강필주 기자] 서울 이랜드가 충격적인 3연패에 빠졌다.서울 이랜드는18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FC안양과 홈경기에서 조나탄에게 일격을 당해0-1로 패했다.이로써
[OSEN=인천,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말 SSG 선두타자 최정이 루친스키의 공에 맞고 개인 통산 288개 사사구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
[OSEN=종로, 임재형 기자]농심의 승리 공식은 역시 한타였다. '덕담'에 이어 '고리'도 제대로 한방을 터뜨렸다. 농심이 한타를 앞세워 아프리카를 제압하고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진출한다.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를 마친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기뻐하고 있다. 21.08.18/ rumi@ose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화가 나 직접 해명했다.호날두는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쉿’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언론에서 자신의 이적을 둘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유승준이 가족, 친구들과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유승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 속에는 유승준의 귀여운 쌍둥이 딸 모습이 담겨 있다.
[OSEN=인천,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말 SSG 선두타자 최정이 루친스키의 공에 맞고 개인 통산 288개 사구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아픈’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최정은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6회말 몸에 맞는 볼로 1루로 걸어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T 김진아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1.08.18/ rumi@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가수박지훈이갤러리에저장하고싶은고퀄리티무대를펼쳤다.박지훈은18일오후방송된MBCM‘쇼!챔피언’에서네번째미니앨범‘MyCollection(마이컬렉션)’타이틀곡‘Gallery(갤러리)’무대를선보였
[OSEN=대전, 김성락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한화 김이환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8.18 /ksl0919@osne.co
[OSEN=인천,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NC 김주원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성현 2루수가 러닝스로우하며 호수비 펼치고 있다. 2021.08.18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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