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논로스터 초청선수내년 트레이드 활용기대[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간)우완 불펜 투수 알렉시 오간도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CBS SPORTS등이 전...
ML 총액 연봉, 40인 로스터에 약 39억 달러다저스 부동의 1위, 피츠버그 24위 '대조'[OSEN=김태우 기자] 2015년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40인 로스터 내의 선수들에게 쓴 연봉 총액은 약 39억 달러(약 4조5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
악명 높은 볼티모어 메디컬 테스트 통과뛰어난 적응력-타자 친화적 홈으로 성공 기대[OSEN=조인식 기자]김현수(27,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깐깐한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이제 실력 증명만 하면 된다.24일(이하 한국시간) 현...
올해 1월 투수로 전향해 ‘ERA 4.23’ 깜짝 활약슬라이더-스플리터 연마에 중점[OSEN=선수민 기자] “내년에도 부상 없이 1군에서 뛰고 싶다”.김재윤(25, kt 위즈)은 올 시즌 kt가 배출한 ‘깜짝 스타’ 중 한 명이다...
24일 경찰 야구단 입대로 미래 기약“체중, 구속 증가가 목표”[OSEN=선수민 기자] 올 시즌 ‘꽃미남 스타’로 떠오른 투수 박정수(19, KIA 타이거즈)가 ‘진짜 사나이’로 돌아오기 위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서울...
최지만, 역대 마이너 최고대우로 에인절스행룰5 드래프트로 빅리그 눈앞...방심은 금물[OSEN=이대호 기자] LA 에인절스 내야수 최지만(24)은 2016년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동산고 출신인 최지만은 최지만은 2009...
부상에 발목,4000만원 삭감된 2억6000만원 도장2016시즌 부활 위한 웨이트 매진, 주력 회복 기대[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은 2012년 팀에 입단한 뒤 처음으로 연봉이 깎였다.서건창은 지난 23일 직전 연봉 3억 원...
쿠에토 잃은 KC, 가야르도-카즈미어에 관심가야르도의 에이전트와는 이미 접촉 중[OSEN=조인식 기자]월드시리즈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즈가 선발 보강을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폭스스포츠의 존 모로시는 24일(한국시간) 캔자스...
정대현 신체검사 탈락, 윤석민 실패조건 나쁘지 않아, 김현수 자신에 달렸다[OSEN=김태우 기자] 한국인 성공과의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볼티모어가 드디어 김현수(27)를 영입하며 다시 한 번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아시...
데이비스의 에이전트 보라스, 연 2200만 달러 요구그러나 지역방송은 1억 5000만 달러 가치 없다고 평가[OSEN=조인식 기자]볼티모어 지역방송이 FA 파워히터 크리스 데이비스(29)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데이비스는 남은 FA 타...
평균연봉 1200만-1300만 달러 제안 거절KC는 디나드 스판 등 대안 모색[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아직까지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는 포지션 플레이어 중 가장 대어급으로 꼽히는 외야수 알렉스 고든이 원소속 구단...
도전한다는 각오로 최선 다 할 것강정호와 많은 대화[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24일(이하 한국시간)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김현수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이저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김현수...
출루율-장타율 큰 신뢰팀 공격에 플러스 요소 강한 자신감[OSEN=김태우 기자] 드디어 김현수(27)가 볼티모어와의 계약을 공식화했다. 아시아 야구에 관심이 큰 인물로 이번 김현수 영입을 주도한 댄 듀켓 볼티모어 부사장 겸 단장...
메디컬 체크 통과, 등번호 #25사용계약금액은 700만 달러, 테이블세터 기대[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간)김현수와 2년 계약을 공식발표했다. 구단은 계약기간에 대해서는 언...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 공식 발표KBO에서 FA로 MLB 야수 첫 직행[OSEN=김태우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타진했던 김현수(27)가 볼티모어와의 계약을 공식화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
[OSEN=김태우 기자] 이번 오프시즌에서 빈손을 넘어 적자를 보고 있는 LA 다저스가 ‘급한 불’인 선발 보강을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 마에다 겐타(27)의 포스팅 참여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스캇 카즈미어(31)에게도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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