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선배니까 하나 맞춰주겠죠”.볼티모어와 공식 계약한 김현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현수는 지난 17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24일 볼티모어가 공...
[OSEN=인천공항, 고유라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FA 계약을 맺은 외야수 김현수가 '금의환향'했다.김현수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전날인 24일 볼티모어 구단을 통해 FA 계약 사실을 알렸다. 계약 조건은...
[OSEN=김태우 기자] 올 시즌 ‘트리플 스리(3할-30홈런-30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야나기타 유우키(27)가 자신의 업적대로 3배 인상된 금액에 2016년 연봉 협상을 마쳤다.‘스포츠 호치’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25...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협상이 결렬된 야마이코 나바로(내야수)가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무대에 진출할 전망이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 인터넷판은 25일 "지바 롯데가 나바로와 막판 협상을 펼치고 ...
[OSEN=이대호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27)는 계약 후 캠든 야드 전광판을 바라보며 "입단식도 못 가는 연습생이었는데 진짜 신기하다"고 감격에 젖었다. 고졸선수로 2006년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은 워낙 쟁쟁...
길었던 무명, 절박감 안고 투구 스타일 변신선발투수로 9승 달성, 13년만에 첫 억대클럽[OSEN=이선호 기자]KIA 우완투수 임준혁이 데뷔 이후 가장 달콤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임준혁에게 2015시즌은 의미 깊은 한 해이다. 갑작스러운...
서른 살에 첫 1군 무대… 파란만장 데뷔 첫해“매 순간이 마지막” 절실함으로 2016시즌 준비[OSEN=선수민 기자] “항상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포수 김종민(29, kt 위즈)은 올해 뜻 깊은 한 시즌을 보냈...
[OSEN=이대호 기자] 우완투수 박세웅(20)은 매년 나오는 평범한 수준의 유망주가 결코 아니었다. kt 위즈에 1차지명으로 입단, 2014년 퓨처스리그에서 9승 3패 118이닝 123탈삼진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하며 다승과 탈삼진 리그 1위를 ...
넥센 2016시즌 유일한 대졸 지명 신인대학리그 정상급 컨택 능력-주력에 강점[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016시즌 1차,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대졸 신인은 딱 1명을 뽑았다.유망주를 뽑아 키우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널리...
[OSEN=고유라 기자] 일본 야구에 이대호(전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뛰어넘는 거대 타자가 등장한다.일본 '닛칸스포츠'는 25일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4일 '초대형' 외국인 타자와 계약했다. 멕시코 출신 내야수 자페트 아마도르...
올해 KBO 리그는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꺾고 14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두산은 전년도 2014년 리그에서 5위를 기록해 올해 우승 후보는 아니었지만 올 시즌 리그 3위에 올라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에 3승2패로 역전승...
지난 포스트시즌 신데렐라메츠 QO거부하고 다년계약 성공[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FA 내야수 대니얼 머피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3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25일(이하 한국시간)ESPN의 짐 보든 칼럼니스트가 이같...
스토브리그 알찬 전력 보강, 4강 도전옥스프링+댄블랙 공백최소화도 과제[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의 새 전력이 올 시즌 활약했던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kt는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비교적 알찬 보강을 했다는 평가...
김광현 제외 44명 전원과 속전속결 마감삭감은 6명, 내년 시즌재도약 발판 마련[OSEN=김태우 기자] SK가 속전속결로 2016년도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고 종무에 들어갔다. 2016년 새 도약에 대한 구단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올...
박시장 건설계획 재천명, 난관 수두룩 21C 최악의 돔구장 혹평고척돔 반면교사[OSEN=김태우 기자] 박원순 시장이 잠실 신구장을 돔구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야구계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고척스...
일요일 선발, 화~토 지명타자 출전투타겸업 비중 확대, 외야 기용도 고려[OSEN=김태우 기자]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의 한계는 어디일까. 일본 최고 선수로 성장 중인 오타니가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하고...
마쓰다, 결국 MLB의 선택 못받아이대호, 1월 이후 협상 장기화 전망[OSEN=김태우 기자] 소프트뱅크 출신으로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던 이대호(33)와 마쓰다 노부히로(32)의 행보가 일단 갈렸다. 마쓰다는 ...
2시간 먼저 나와 전력분석하는 성실성 강조"바깥쪽 볼 섣불리 승부하지만 않으면 성공"[OSEN=조인식 기자]김현수(27,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오래 지켜본 두산 베어스 전력분석팀도 그의 성공을 확신했다.볼티모어는 지난 2...
KBO리그, 협상완료 후 일괄발표가 추세황재균-손아섭-정훈, 정대현-홍성민에 주목[OSEN=이대호 기자] KBO 리그 비활동기간인 12월은 연봉협상이 한창 벌어지는 달이다. FA 시장도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고, 선수들도 따로 개인훈련을...
3000안타 -65, 500도루 -2MLB 역대 7번째 동시 달성 정조준[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역사에 서서히 전설로 각인되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2, 마이애미)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MLB 시즌에 확고한 목표를 세웠다. MLB 통산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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