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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승균이 형, 비켜요!'
2006.01.18 20: 06우지원,'누가 쳐냈어!'
2006.01.18 20: 04양동근,'어! 내 공은 어디로!'
2006.01.18 20: 00날렵한 점프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양동근
2006.01.18 19: 58격투 포즈를 취하는 표도르와 알렉산더 형제
2006.01.18 16: 21인삼차를 선물받는 표도르 형제
2006.01.18 16: 19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는 표도르
2006.01.18 16: 18트레이너 및 동생과 함께 퇴장하는 표도르
2006.01.18 16: 08질문을 듣고 있는 알렉산더 에밀리아넨코
2006.01.18 16: 06표도르,'삼보 홍보를 위해 왔습니다!'
2006.01.18 15: 20웃으며 대답하는 표도르
2006.01.18 15: 16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격투기의 황제' 표도르
2006.01.18 15: 08한기주,'이렇게 하면 되나요?'
2006.01.18 15: 07서정환 감독, '나도 폼 한 번 잡아봅시다!'
2006.01.18 15: 04한기주, '올해를 저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2006.01.18 15: 02'제가 10억 원 루키 한기주입니다'
2006.01.18 15: 01신동주, '옛날에는 이런 포즈도 취했는데'
2006.01.18 14: 59장문석, '저도 타이거즈입니다!'
2006.01.18 14: 57어깨동무하고 파이팅을 다짐하는 김진우와 한기주
2006.01.18 14: 56'표도르의 동생 알렉산더입니다!'
2006.01.18 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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