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멋진 송구'로 홈서 주자를 잡은 박용택
2006.04.11 22: 17'빨리 던져서 경기 끝내야지!'
2006.04.11 22: 15'오늘은 우리가 지겠다!'
2006.04.11 22: 13'분명히 헬멧에 맞았다니까요!'
2006.04.11 22: 11LG 데뷔 등판서 역투하는 텔레마코
2006.04.11 21: 09홈런을 치고 축하받는 마해영
2006.04.11 21: 08'배트가 돌아갔으니 물어보시오!'
2006.04.11 21: 07환호하는 텔레마코
2006.04.11 21: 06박수치는 마해영
2006.04.11 21: 03마해영, '유 코치, 내가 한 방 날렸어!'
2006.04.11 21: 02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하는 마해영
2006.04.11 21: 01마해영,'이적 후 첫 홈런'
2006.04.11 21: 00연경흠, '아! 꽉 막혔네'
2006.04.11 20: 52연경흠, '너무 무리했나?'
2006.04.11 20: 34조인성,'홈은 내가 막고 있었어!'
2006.04.11 20: 33'공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일까?'
2006.04.11 20: 31'야구장에서 파울볼 조심하세요!'
2006.04.11 20: 10'홈을 지나쳐 버렸지만 세이프!'
2006.04.11 20: 08'쳐다봐도 세이프야!'
2006.04.11 20: 01'벨리 댄스 즐기세요!'
2006.04.11 19: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