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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이준기 "작년엔 계상형이 부러웠는데"
2006.04.14 19: 15남상미,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온 듯’
2006.04.14 19: 12군복무 중인 윤계상, "저도 한 몫 해야죠"
2006.04.14 19: 11강성연, ‘아, 인사 깜빡했네’
2006.04.14 19: 08시상자로 나선 현빈과 윤정희
2006.04.14 19: 07이완, ‘저도 빠질 수 없죠’
2006.04.14 19: 06‘안성댁’ 박희진, 컬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
2006.04.14 19: 05김정은의 깜찍한 인사
2006.04.14 19: 05'황금사과' 이영아, "제가 이상을 받다니요"
2006.04.14 19: 04이완 이다해, "이 이름 부르면 되지?"
2006.04.14 19: 00‘장밋빛 인생’의 최진실, 맹순이처럼 소박한 차림
2006.04.14 18: 56‘장밋빛 인생’의 최진실, 깜찍한 브이사인
2006.04.14 18: 55김아중, ‘3관왕 달성할 수 있을까?’
2006.04.14 18: 53천정명, TV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2006.04.14 18: 52‘금자씨’ 이영애, ‘조심조심 발조심’
2006.04.14 18: 45‘하늘이시여’의 윤정희, ‘시상식 끝나고도 웃었으면’
2006.04.14 18: 44김혜수의 당당한 걸음걸이
2006.04.14 18: 42정지영 신동엽 윤현진, 트리플 진행
2006.04.14 18: 41‘왕의 남자’의 강성연, 아찔한(?) 걸음걸이
2006.04.14 18: 34현영, ‘어머나! 사람이 많네요’
2006.04.14 18: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