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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바지 벗겨질라!'
2006.04.25 20: 45서장훈,'내 할 일은 이제 다했다!'
2006.04.25 20: 44'우리가 해냈어!'
2006.04.25 20: 43이규섭,'이제는 끝났어!'
2006.04.25 20: 43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강혁과 이규섭
2006.04.25 20: 42'골 그물 세리머니'의 대미를 장식한 안준호 감독
2006.04.25 20: 41침통한 모비스 응원석
2006.04.25 20: 40입맛을 다시는 강동우
2006.04.25 20: 39서장훈,'혁아, MVP 축하해'
2006.04.25 20: 36좋아하는 홍성흔과 아쉬워 하는 이대호
2006.04.25 20: 32마이로우,'별로 안 아픈데!'
2006.04.25 20: 28윌리엄스,'강혁! 축하해'
2006.04.25 20: 26MVP 강혁,'기쁨이 두 배!'
2006.04.25 20: 23강혁에게 샴페인을 뿌리는 존슨
2006.04.25 20: 19김재훈,'장훈아! 축하한다'
2006.04.25 20: 17공중에 붕 뜬 안준호 감독
2006.04.25 20: 15'우리가 우승했다!!'
2006.04.25 20: 15'네이트 존슨은 파란 팬티네!'
2006.04.25 20: 13네이트 존슨,'이정석, 수고했어!'
2006.04.25 20: 11'우리가 우승 먹었다!!'
2006.04.25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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