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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힘들겠다'
2006.04.29 18: 56'병구, 힘내!'
2006.04.29 18: 54송병구, '제가 에이스입니다.'
2006.04.29 18: 17김동건, '신인왕은 제 것입니다!'
2006.04.29 18: 05'저그 대 저그'의 대결
2006.04.29 18: 04'이제 시작입니다!'
2006.04.29 18: 04"예뻐 보이려고 화장 많이 했어요!"
2006.04.29 15: 45사인해 주는 미셸 위
2006.04.29 15: 43많은 취재진을 보고 놀라는 미셸 위
2006.04.29 15: 40취재진을 위해 웃어 보이는 미셸 위
2006.04.29 15: 39미셸 위,"컷오프되면 재미로 삼을래요!"
2006.04.29 15: 36미셸 위,"수업 빠져서 좋아요!'
2006.04.29 15: 33미셸 위,"순대가 먹고 싶어요!"
2006.04.29 15: 29하이힐을 신고 입국한 183cm의 미셸 위
2006.04.29 15: 25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미셸 위
2006.04.29 15: 22입국장에 들어서 손을 흔드는 미셸 위
2006.04.29 15: 213년만에 고국을 찾은 미셸 위
2006.04.29 15: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