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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와 지단이 사이가 안좋다더니!'
2006.07.02 07: 58호나우두,'우리가 졌다!'
2006.07.02 07: 54'우리가 4강에 간 거야!'
2006.07.02 07: 35시시뉴,'지단이 몹시 부럽군'
2006.07.02 07: 33지단,'우리가 이겼어, 박수!'
2006.07.02 07: 26앙리,'나 붙잡지 말아라!'
2006.07.02 07: 24지단,'나 아직 죽지 않았다!'
2006.07.02 07: 05결승골을 넣고 좋아하는 앙리
2006.07.02 07: 01결승골을 넣고 좋아하는 앙리
2006.07.02 0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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