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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결승 갈 기회였는데...'
2006.07.06 06: 56
유니폼을 교환하는 지단과 피구
2006.07.06 06: 55
스콜라리,'4강이면 잘한 거야!'
2006.07.06 06: 54
지단-피구, '잘해보자구!'
2006.07.06 06: 53
'우리가 끝내 결승까지 갔다!'
2006.07.06 06: 50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지단과 피구
2006.07.06 06: 05
리베리의 돌파를 저지하는 페르난두 메이라
2006.07.06 06: 04
공중볼을 다투는 리베리와 누누 발렌테
2006.07.06 06: 02
드리블 실력을 과시하는 지단
2006.07.06 05: 55
피구,'어디다 패스를 해야 하나'
2006.07.06 05: 52
'앙리는 얻어내고 지단은 차 넣고'
2006.07.06 05: 30
'앙리와 지단의 합작품이네!'
2006.07.06 05: 29
말루다,'지단, 역시 최고야'
2006.07.06 05: 27
'누가 우리 사이를 안좋다고 했나?'
2006.07.06 05: 25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지단
2006.07.06 05: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