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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병철아, 아깝다!'
2006.07.15 16: 34
'공은 어디로 가나?'
2006.07.15 16: 32
김호철,'이게 성공해야 하는데'
2006.07.15 16: 30
'늦었을 때는 약하게!'
2006.07.15 16: 19
작전을 지시하는 김호철 감독
2006.07.15 16: 18
여오현,'내가 리베로야!'
2006.07.15 16: 11
바다, '물은 원샷에 마셔요'
2006.07.15 16: 11
바다, '커플링은 아니에요'
2006.07.15 16: 10
'뉴 페이스' 문성민의 오픈 공격
2006.07.15 16: 09
이경수,'나 잘했지?'
2006.07.15 16: 08
어깨를 살며시 드러낸 바다
2006.07.15 16: 07
'한 세트 따내는 데 11년 걸렸네!'
2006.07.15 16: 06
바다의 살며시 드러난 어깨
2006.07.15 16: 06
바다, '어깨가 시원해요'
2006.07.15 16: 05
문성민,'한꺼번에 셋이 떴나?'
2006.07.15 16: 04
환호하는 쿠바 선수들
2006.07.15 16: 02
'쿠바에 11년만에 세트 뺐었네!'
2006.07.15 16: 01
장병철,'이번에는 약한 거야!'
2006.07.15 15: 57
중앙 속공을 시도하는 이선규
2006.07.15 15: 55
이선규,'아 타이밍이 읽혔나?'
2006.07.15 15: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