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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우상 추자현 "눈물이 나요"
2006.07.21 21: 53
이요원 키가 더 크네
2006.07.21 21: 52
바다의 S 라인
2006.07.21 21: 50
남우 조연상 유해진,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6.07.21 21: 49
진추하, '제 피아노 연주 감상하세요'
2006.07.21 21: 47
진추하, '발음이 괜찮았어요?'
2006.07.21 21: 47
유정현 이보영, 우리가 오늘의 사회자
2006.07.21 21: 46
김옥빈, 미시면 안되옵니다
2006.07.21 21: 44김옥빈,'앗 내 가슴'
2006.07.21 21: 42진추하, '여전히 소녀 같네'
2006.07.21 21: 40
이정재 김아중, 이번에는 시상하러
2006.07.21 21: 39
진추하, '너무 떨렸어요'
2006.07.21 21: 36
여우조연상 강혜정, 임하룡 대리수상
2006.07.21 21: 35
김옥빈,'옷이 왜 이러지'
2006.07.21 21: 33
김옥빈 브래지어 노출 사건
2006.07.21 21: 31
열창하는 이소은
2006.07.21 21: 29
이소은, '사랑해요'
2006.07.21 21: 29
레드카펫을 밟으니 좋네요
2006.07.21 21: 28
물구나무 서는 세븐
2006.07.21 21: 27
류승범,'투우사 같다구요?'
2006.07.21 2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