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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사랑 앞에선 어떤 것도 문제가 안되죠'
2006.09.07 10: 09
송윤아, '누나에 흠뻑 빠지고 있어요'
2006.09.07 10: 07
오경훈PD, '시청률 아직 두고봐야해'
2006.09.07 10: 07
송윤아, '김성수는 내가 '야'라고 부르는 동갑내기'
2006.09.07 10: 07
송윤아, '김성수 이름 부르는 재미가 쏠쏠'
2006.09.07 10: 06
'누나' 송윤아, '이야기는 신나게'
2006.09.07 10: 05
'누나'의 오경훈 PD, '흐뭇한 미소'
2006.09.07 10: 05
김성수, '날씨가 더워서 고생했죠'
2006.09.07 10: 04
김성수, '어두워지기 전에 귀가하는 역할입니다'
2006.09.07 10: 04
송윤아, '환한 미소가 너무 예뻐'
2006.09.07 10: 04
송윤아, '발목 아파서 굽이 2cm 넘는 신발 못 신어요'
2006.09.07 10: 04
호탕하게 웃는 송윤아, 눈가에는 벌써 주름이...
2006.09.07 10: 04
김성수-송윤아, '수줍은듯 살며시'
2006.09.07 10: 03송윤아가 껴안으니 좋아서 까무라치는 김성수
2006.09.07 10: 03
김성수-송윤아, '우리는 다정해요'
2006.09.07 10: 03
송윤아, '누나스런 포즈란게 이런 건가요?'
2006.09.07 10: 03
송윤아, "'누나' 시청률, 이제 시작 이에요"
2006.09.07 10: 02
조정연, '한국의 미가 느껴져요?'
2006.09.07 00: 09
김보미, '바람에 날리듯'
2006.09.07 00: 06
박희선-공은국, '판소리와 가야금의 장단'
2006.09.07 00: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