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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가 이겼어!'
2006.09.12 22: 24'덕분에 오늘도 마무리했습니다!'
2006.09.12 22: 19'제가 결승 2루타 쳤습니다!'
2006.09.12 22: 14'머니까 주먹으로 시늉만...'
2006.09.12 21: 58이성렬,'내가 해냈어요!'
2006.09.12 21: 54손호영, '몸짱으로 변신 했어요'
2006.09.12 21: 52손호영, '팬들께 감사해요'
2006.09.12 21: 52솔로로 나선 손호영, '오늘은 행복한날'
2006.09.12 21: 48손호영, '섹시한 댄스'
2006.09.12 21: 47손호영의 첫 솔로 쇼케이스에 사회 맡은 정준하, "땀 나네"
2006.09.12 21: 46손호영-김태우, '친구란 이름으로'
2006.09.12 21: 42손호영, '미소는 이렇게 날려요'
2006.09.12 21: 42화사한 미모의 손호영 누나 정민씨, '동생, 축하해'
2006.09.12 21: 41손호영, 첫 솔로 무대서 카리스마 뽐냈다
2006.09.12 21: 38'2루에 그냥 있어야 했나?'
2006.09.12 21: 38손호영, '백댄서와 함께 왠 불쇼?'
2006.09.12 21: 37손호영, '깜짝 놀랐어요'
2006.09.12 21: 36손호영-정준하, '서로 극과극 반응'
2006.09.12 21: 36'밀어내기로 3-3 됐네!'
2006.09.12 21: 36김태우, '듀엣은 처음이에요'
2006.09.12 2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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