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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빈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양승호 감독대행
2006.09.24 16: 16양승호 감독대행, '그동안 수고 많았다'
2006.09.24 16: 15'이제는 더 볼 수 없는 모습이네!'
2006.09.24 16: 14액자를 선물 받은 김정민
2006.09.24 16: 13기념 촬영하는 서용빈 김정민
2006.09.24 16: 11홈플레이트여 안녕!
2006.09.24 16: 061루 베이스에 입 맞추는 서용빈
2006.09.24 16: 05'62'번이여 안녕!
2006.09.24 16: 05유니폼을 반납하는 김정민
2006.09.24 16: 04부인의 격려 메시지를 듣는 김정민
2006.09.24 15: 58서용빈의 아내 유혜정의 격려 메시지
2006.09.24 15: 57전광판의 격려 메시지를 보는 서용빈 김정민
2006.09.24 15: 56고영민, '이번에는 병살 성공!'
2006.09.24 15: 20'병살까지 노려봤지만...'
2006.09.24 15: 19서용빈에 쏠린 사진기자들의 렌즈
2006.09.24 14: 57남편의 마지막 경기를 관전하는 유혜정
2006.09.24 14: 56'62' 영원하라
2006.09.24 14: 55LG의 마지막 홈경기 시구를 맡은 안재욱
2006.09.24 14: 22친구의 은퇴경기서 시구하는 안재욱
2006.09.24 14: 20서용빈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는 안재욱
2006.09.24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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