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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진희의 터질듯한 몸매에 어찌할줄 몰랐다"
2007.08.07 17: 30이한위,'창정 진희, 쉿!'
2007.08.07 17: 24임현식,"웃기는 장면일수록 진지하게 연기했다"
2007.08.07 17: 06임창정,'저도 손 한번 흔들어 볼게요'
2007.08.07 17: 00임현식,'한위야, 우리는 같이 찍자'
2007.08.07 16: 59임창정,'영화가 대박 나야 합니다'
2007.08.07 16: 54박진희, "언제나 활짝 웃습니다"
2007.08.07 16: 46박진희,'손 한번 흔들게요'
2007.08.07 16: 43임창정과 박진희, '뭐가 그리 좋지'
2007.08.07 16: 42임창정, '애가 하나 또 나와요'
2007.08.07 16: 28오현경, '이제 눈물 연기도 자신 있어요"
2007.08.07 15: 05오현경,'10년만에 뵙습니다'
2007.08.07 14: 54오현경,'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2007.08.07 14: 52오현경, '혼자가 아닌걸 알았어요'
2007.08.07 14: 47오현경,'미모가 여전하네'
2007.08.07 14: 45오현경,'눈물이 많아졌어요'
2007.08.07 14: 42컴백 오현경, '그동안 골프 사업 열심히 했습니다'
2007.08.07 14: 36오현경, '지인들 생각에 눈물 글썽'
2007.08.07 14: 30돌아온 오현경, '옛 모습 그대로네'
2007.08.07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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