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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이 정도는 가볍게 피하지!'
2007.08.18 18: 23마니,'제대로 걸렸어!'
2007.08.18 18: 11권용관,'이런 병살타를 놓쳤네'
2007.08.18 18: 10마니,'하늘을 날것 같은 골 맛'
2007.08.18 18: 07마니,'첫골 세리모니는 댄스로 선보입니다'
2007.08.18 18: 06이대형,'빠저나갈 구멍이 없네'
2007.08.18 18: 02박한이,'이미 늦었어'
2007.08.18 17: 36이종렬,'인성아,1천경기 출장 축하한다.'
2007.08.18 17: 34공형진,'조인성 선수 축하해요!'
2007.08.18 17: 33'두 안방 마님이 모였네!'
2007.08.18 17: 32'조인성 1천경기 출장 기념행사'
2007.08.18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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