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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께우,'브라질 국기도 준비했어요!'
2008.03.29 21: 28
이성희,'모두들 고생 많았어요!'
2008.03.29 21: 27
이숙자,'상금 갖고 잘 쓸 게요!'
2008.03.29 21: 26
무릎 꿇고 기도하고, 좋아서 펄쩍 뛰고!
2008.03.29 21: 17
펄쩍펄쩍 뛰며 우승을 만끽하는 GS칼텍스
2008.03.29 21: 16
'감독님도 헹가래 받으셔야죠!'
2008.03.29 20: 59
'We Are The Champions!'
2008.03.29 20: 52
'우리가 2008년 챔피언 먹었습니다!'
2008.03.29 20: 50
배유나-최유리,'오늘 기분 끝내줘요!'
2008.03.29 20: 49
정대영-이숙자,'케이크 발라줄까?'
2008.03.29 20: 47
'팬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2008.03.29 20: 41
'팬 여러분께 큰 절 올립니다!'
2008.03.29 20: 39
눈물을 글썽이며 MVP 트로피를 받는 정대영
2008.03.29 20: 38
'이럴 때 눈물의 맛을 아세요?'
2008.03.29 20: 38
'우리가 챔피언 먹은 거예요?'
2008.03.29 20: 36
이희완,'모두들 수고많았어!'
2008.03.29 20: 34
정대영,'내가 MVP라니 믿을 수 없어'
2008.03.29 20: 33
하께우,'이희완 감독님 감사합니다'
2008.03.29 20: 33
황연주,'끝까지 살려낼 거야!'
2008.03.29 19: 47
'투병' 이희완 감독,'우승하는 것 봐야지'
2008.03.29 19: 36
